2025년 09월 22일
친절의 열매
본문
여러분은 형이나 누나, 오빠나 언니 그리고 동생이 있나요? 외동인 친구들도 있을 텐데 친척이나 교회, 친하게 지내는 형, 누나, 오빠, 언니, 동생 그리고 동네에 잘 알고 지내는 형제들이 있을 거예요. 물론 여러분은 형인나 동생들과 서로 잘 지내겠지만 때때로 싸우게 될 때도 있을 거예요.
형제들하고 다투거나 싸운 적이 있나요? 우리는 왜 형제들과 싸우게 될까요? 그것은 아마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 대접받으려고 하는 생각 때문일 거예요. 그리고 친절하지 못한 말과 표정, 행동으로 인해 싸움이 시작될 거예요.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친절하게 대하셨어요. 예수님은 그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셨지만 친절을 잃지 않았답니다.
여러분이 물건을 사러 갔는데 점원이 친절하게 인사하면서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찾아주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너무 좋겠지요? 반대로 여러분이 점원을 통하여 불친절함을 느꼈다면 그 가게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친절한 행동은 우리 모두를 기분 좋게 하고, 더 나아가 존경을 받게 합니다. 나만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이 있고, 나만 하고 싶은 컴퓨터와 나만 먹고 싶은 음식, 나만 사고 싶은 것들이 있겠지만 옆에 있는 형제들과 함께 나누며 친절의 열매를 맛보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옥다현, 옥강현(무안읍교회)
형제들하고 다투거나 싸운 적이 있나요? 우리는 왜 형제들과 싸우게 될까요? 그것은 아마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 대접받으려고 하는 생각 때문일 거예요. 그리고 친절하지 못한 말과 표정, 행동으로 인해 싸움이 시작될 거예요.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친절하게 대하셨어요. 예수님은 그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셨지만 친절을 잃지 않았답니다.
여러분이 물건을 사러 갔는데 점원이 친절하게 인사하면서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찾아주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너무 좋겠지요? 반대로 여러분이 점원을 통하여 불친절함을 느꼈다면 그 가게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친절한 행동은 우리 모두를 기분 좋게 하고, 더 나아가 존경을 받게 합니다. 나만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이 있고, 나만 하고 싶은 컴퓨터와 나만 먹고 싶은 음식, 나만 사고 싶은 것들이 있겠지만 옆에 있는 형제들과 함께 나누며 친절의 열매를 맛보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옥다현, 옥강현(무안읍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