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24일
예배의 열매
본문
예배는 구별된 시간과 구별된 장소에서 구별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예배 시간은 너무도 거룩한(구별된) 시간이지만 우리가 시험에 빠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혹시 예배 시간에 딴청을 피우고 싶지 않나요?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싶지 않나요? 옆에 있는 친구랑 이야기하고 싶지 않나요? 스마트폰을 만지고 싶지 않나요? 여러분 그럴 때마다 엉덩이를 등받이에 갖다 붙이고, 호흡을 크게 들이마시며 잠시 기도하도록 해요! ‘하나님! 이 예배에 제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 싶습니다.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제 마음에 함께해 주세요.’라고 말이에요.
성경에 보면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불렀고 어떤 사람은 선지자라고 불렀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하나님은 시시한 분이 아니십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며 모든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십니다. 예배의 기쁨과 예배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오늘 우리 모두 아름다운 예배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람(홍성교회), 정유담(진주중앙교회)
혹시 예배 시간에 딴청을 피우고 싶지 않나요?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싶지 않나요? 옆에 있는 친구랑 이야기하고 싶지 않나요? 스마트폰을 만지고 싶지 않나요? 여러분 그럴 때마다 엉덩이를 등받이에 갖다 붙이고, 호흡을 크게 들이마시며 잠시 기도하도록 해요! ‘하나님! 이 예배에 제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 싶습니다.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제 마음에 함께해 주세요.’라고 말이에요.
성경에 보면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불렀고 어떤 사람은 선지자라고 불렀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하나님은 시시한 분이 아니십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며 모든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십니다. 예배의 기쁨과 예배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오늘 우리 모두 아름다운 예배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람(홍성교회), 정유담(진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