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이호태우 해변 조랑말 등대
본문
여러분, 제주올레 17번 길은 광령에서 제주시 도심까지 이어지는 길이랍니다. 광령이라는 마을에서 출발해 8.7km를 걷다 보면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이호태우 해변에 다다르게 되지요. 이곳은 제주의 조랑말 모양으로 만들어진 빨간 말과 하얀 말 등대가 아주 예쁜 곳이랍니다. 이호태우 해변의 바다, 등대, 하늘이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예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유명한 곳이에요. 제주공항과 가까워서 여행의 시작이나 마지막에 들르기도 좋은 곳이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멋진 조랑말 등대 두 개를 세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등대는 배들이 방향을 잘 구분할 수 있도록 빨강과 흰색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어두운 밤 등대에서 비춰 주는 불빛을 보고 방향을 바르게 잡을 수 있듯이 우리에게도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어 바른길을 가게 하시는 등대 되시는 예수님이 계시답니다. 예수님이 항상 우리의 앞길을 비춰 주시니 우리는 옳은 길, 바른길을 따라 씩씩하게 전진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길을 잃지 않으려면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다른 일들이 우리를 흔들어도 성경 말씀은 가장 안전한 길을 알려 주는 등대입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어린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바른길을 잃지 않습니다. 혹시 우리 친구들 앞길에 장애물이 있지나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는 친구가 있나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이준, 이슬비(별내행복교회)
- 다음글제주의 도르가 김만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