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9일
왕궁에서도 하나님 편
본문
다니엘은 친구들과 함께 바벨론이라는 낯선 나라로 끌려갔지만 다니엘은 하나님을 잊지 않았어요.
어느 날 왕이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아주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주었어요. 하지만 그 음식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것들이었어요. 친구들은 서로 속삭이며 물었어요. “이걸 먹어도 될까? 거절하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그때 다니엘이 조용히 말했어요. “하나님 말씀을 따르자.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편에 서는 게 맞아.”
다니엘과 친구들은 용기 내어 왕의 음식을 거절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음식만 먹겠다고 했어요.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시간이 흐르자 그들의 얼굴은 더욱 건강해졌고 지혜와 지식도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났어요. 왕은 그들을 매우 칭찬하며 특별히 여겼지요.
이 모든 일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에요. 다니엘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편에 서도록 훈련받았어요. 그래서 바벨론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지요.
우리도 다니엘처럼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어요. 바른 선택을 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도우시고 기뻐하세요.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하고 믿음의 길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지혜와 용기를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윤아(임마누엘동산교회), 이진서(북수원교회)
어느 날 왕이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아주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주었어요. 하지만 그 음식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것들이었어요. 친구들은 서로 속삭이며 물었어요. “이걸 먹어도 될까? 거절하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그때 다니엘이 조용히 말했어요. “하나님 말씀을 따르자.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편에 서는 게 맞아.”
다니엘과 친구들은 용기 내어 왕의 음식을 거절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음식만 먹겠다고 했어요.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시간이 흐르자 그들의 얼굴은 더욱 건강해졌고 지혜와 지식도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났어요. 왕은 그들을 매우 칭찬하며 특별히 여겼지요.
이 모든 일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에요. 다니엘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편에 서도록 훈련받았어요. 그래서 바벨론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지요.
우리도 다니엘처럼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어요. 바른 선택을 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도우시고 기뻐하세요.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하고 믿음의 길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지혜와 용기를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윤아(임마누엘동산교회), 이진서(북수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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