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0일
예수님, 제 도시락이에요!
본문
어느 날 한 작은 아이가 엄마가 싸 준 도시락을 들고 예수님 말씀을 들으러 갔어요. 도시락 안에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들어 있었지요.
예수님을 보러 모여든 사람은 수천 명이나 되었고 시간이 지나자 모두 배가 고파졌어요. 제자들은 걱정하며 말했어요. “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먹이지요? 먹을 것이 너무 없어요.”
그때 조용히 손을 든 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그 작은 아이였어요. “예수님, 제 도시락이에요. 많지는 않지만 드릴게요.”
예수님은 그 아이의 작은 도시락을 기쁘게 받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셨어요. 그리고 그 떡과 물고기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어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음식이 무려 열두 바구니나 되었어요.
그 아이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예수님께 드리길 정말 잘했어! 이렇게 놀라운 일이 생길 줄은 몰랐어!” 한 아이의 작은 헌신으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을 먹이는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우리도 작은 것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께 드릴 수 있어요. 우리의 마음, 시간, 정성 그리고 따뜻한 손길도 예수님은 소중히 여기시고, 그것으로 큰 기적을 이루실 수 있어요. 오늘 여러분의 작은 마음을 예수님께 드리지 않을래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장하리(연신내교회), 최수호(삼육가족교회)
예수님을 보러 모여든 사람은 수천 명이나 되었고 시간이 지나자 모두 배가 고파졌어요. 제자들은 걱정하며 말했어요. “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먹이지요? 먹을 것이 너무 없어요.”
그때 조용히 손을 든 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그 작은 아이였어요. “예수님, 제 도시락이에요. 많지는 않지만 드릴게요.”
예수님은 그 아이의 작은 도시락을 기쁘게 받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셨어요. 그리고 그 떡과 물고기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어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음식이 무려 열두 바구니나 되었어요.
그 아이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예수님께 드리길 정말 잘했어! 이렇게 놀라운 일이 생길 줄은 몰랐어!” 한 아이의 작은 헌신으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을 먹이는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우리도 작은 것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께 드릴 수 있어요. 우리의 마음, 시간, 정성 그리고 따뜻한 손길도 예수님은 소중히 여기시고, 그것으로 큰 기적을 이루실 수 있어요. 오늘 여러분의 작은 마음을 예수님께 드리지 않을래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장하리(연신내교회), 최수호(삼육가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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