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8일
해방된 아이
본문
“어어! 저기 봐! 한 아이가 불구덩이로 뛰어들려고 해!” 멀리서 그 장면을 본 아이의 아빠는 깜짝 놀라 달려가 아들을 붙잡았어요. 아이가 날마다 호수에 뛰어들거나 불 속으로 들어가려 해서 아빠의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때 이웃 아저씨가 찾아와 말했어요. “예수라는 분이 산 아래서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고 계시는데 못 고치는 병이 없다고 하더군요. 한번 아이를 데려가 보세요.”
아빠는 희망을 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달려갔고 울먹이며 말했어요. “예수님, 제발, 할 수만 있다면 제 아이를 고쳐 주세요!”
예수님은 아빠를 보며 말씀하셨어요. “‘할 수만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그리고 예수님은 아이를 바라보고 말씀하셨어요. “귀신아, 이 아이에게서 나가라!” 순식간에 아이는 몸을 떨며 땅에 쓰러졌어요. 사람들은 아이가 죽은 줄 알았지만 예수님은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일으켜 세우셨어요.
놀랍게도 아이는 멀쩡히 일어나 웃고 있었어요! 예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어요. 우리가 아무리 큰 문제에 부딪혀도 기도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도와주고 지켜 주세요. 오늘도 예수님께 기도하며 마음의 걱정을 맡겨 보아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아(성지교회), 김정혁(물야교회)
아빠는 희망을 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달려갔고 울먹이며 말했어요. “예수님, 제발, 할 수만 있다면 제 아이를 고쳐 주세요!”
예수님은 아빠를 보며 말씀하셨어요. “‘할 수만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그리고 예수님은 아이를 바라보고 말씀하셨어요. “귀신아, 이 아이에게서 나가라!” 순식간에 아이는 몸을 떨며 땅에 쓰러졌어요. 사람들은 아이가 죽은 줄 알았지만 예수님은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일으켜 세우셨어요.
놀랍게도 아이는 멀쩡히 일어나 웃고 있었어요! 예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어요. 우리가 아무리 큰 문제에 부딪혀도 기도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도와주고 지켜 주세요. 오늘도 예수님께 기도하며 마음의 걱정을 맡겨 보아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아(성지교회), 김정혁(물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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