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4일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
본문
부모님은 결이에게 늘 말씀하십니다.
“어른들에게는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나쁜 말하면 안 된다.”
“친구들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
결이는 매일 이런 말씀을 듣지만 때때로 친구들과 놀다 보면 부모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욕심을 부리거나 친구와 싸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는 부모님이 보시지 않아도 마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스스로 반성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왜 우리가 잘못했을 때 마음이 불편해질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양심을 통해 우리가 더 이상 나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니다.
성경은 이 양심이 바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증거라고 말합니다(롬 2:15).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부모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하지만 한 번, 두 번씩 이런 마음을 무시하다 보면 결국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마음속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해야 합니다.
매일 마음속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랄게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소민(궁동중앙교회), 김단우(군산중앙교회)
“어른들에게는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나쁜 말하면 안 된다.”
“친구들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
결이는 매일 이런 말씀을 듣지만 때때로 친구들과 놀다 보면 부모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욕심을 부리거나 친구와 싸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는 부모님이 보시지 않아도 마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스스로 반성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왜 우리가 잘못했을 때 마음이 불편해질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양심을 통해 우리가 더 이상 나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니다.
성경은 이 양심이 바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증거라고 말합니다(롬 2:15).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부모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하지만 한 번, 두 번씩 이런 마음을 무시하다 보면 결국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마음속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해야 합니다.
매일 마음속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랄게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소민(궁동중앙교회), 김단우(군산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