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

일본의 고래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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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21절)

여러분! 넓은 바다에 무리를 지어 뛰어노는 고래를 본 적이 있나요? 사나운 고래도 있지만 우리 기억 속에 있는 고래는 참 친근합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는 각각 다른 생활 문화를 가지고 음식 문화도 다르답니다. 우리가 상상 못하는 음식을 먹는 나라도 있고 반대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 나라도 있어요.

일본이 고래를 사냥하여 식량과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그들의 역사이고 해양 문화이며 관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국제 사회는 생태적, 윤리적 이유로 일본의 고래 사냥을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본은 산업화와 함께 고래 사냥의 규모를 확대하였고 고래잡이를 공업화하여 전 세계적으로 고래 개체수를 감소하게 했습니다. 이는 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과학적 연구’라는 명목하에 국제적인 규제를 회피하며 사냥을 계속해 왔고 국제 사회는 논란과 큰 반발을 일으켜 현재 일본의 고래 소비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바닷속을 장식하는 해초들과 크고 작은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없다면 바다가 얼마나 허전할까요! 모양도 다양하게 창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오늘의 실천: 부모님과 함께 세제 사용 줄이기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안나(임계교회), 김지호(동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