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

신풍·신천 바다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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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23편 1절)

제주의 고즈넉함을 만끽할 수 있는 3번 길, 양옆으로 늘어선 제주 돌담과 동백꽃 나무길, 감귤 밭길로 이루어진 중산간길 20.9km의 긴 길이 힘들고 지칠 때쯤 제주 바다의 확 트인 풍경이 펼쳐진 "신풍·신천 바다목장"에 이르게 됩니다. 신풍·신천 바다목장은 제주 동쪽 해안에 펼쳐진 넓은 풀밭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으로 가축들이 자유롭게 풀을 뜯는 모습 때문에 "바다 위의 목장"처럼 보이는 특별한 풍경을 가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풀을 뜯는 가축들의 모습이 편안해 보이는 것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주인의 세심한 보호의 손길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넓은 초원에서 가축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고 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우리는 어린양이고 우리의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보호자 되시는 예수님은 우리를 가장 안전한 곳에서 가장 편안하게 돌보시고 지켜 주시는 최고의 멋진 보호자이십니다. 목장 밖에 대한 호기심이 밀려올 수 있지만 목자 되신 예수님이 지키시는 목장 안이 가장 안전한 곳이랍니다. 그곳이 가장 평안하고 행복한 곳이니 목장 밖을 곁눈질하지 말아요.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많은 유혹보다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먼저 들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죄 때문에 길을 잃지 않고 언제나 가장 행복한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설아, 조연우(인지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