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8일
매일 성장하기
본문
우리는 매일 조금씩 키가 크고 몸이 튼튼해지고 있어요.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건강해지고, 내일은 또 달라지는 우리의 모습은 참 신기해요.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뛰어놀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자라 가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에요.
지난 3월 결이의 동생 별이가 태어난 지 벌써 7개월이 되었어요. 주먹만 하던 아기가 이제는 눈을 크게 뜨고 방긋 웃으며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르고 있지요. 분유와 이유식만 먹는데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웃고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것을 보면 참 놀랍고 귀여운 일이에요.
그럴 때 엄마는 결이에게 말해요. “너도 저럴 때가 있었단다.” 결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아기였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상상이 잘 안 되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보살피심 속에서 자라 여기까지 온 거예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생명은 자라고 있어요. 몸이 자랄 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도 성숙해지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믿음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예수님도 어릴 적에 키가 크고 지혜가 자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하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도 매일 조금씩 자라나기를 바라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성숙한 내일을 살아가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빈(원내동교회), 김하린(광나루교회)
지난 3월 결이의 동생 별이가 태어난 지 벌써 7개월이 되었어요. 주먹만 하던 아기가 이제는 눈을 크게 뜨고 방긋 웃으며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르고 있지요. 분유와 이유식만 먹는데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웃고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것을 보면 참 놀랍고 귀여운 일이에요.
그럴 때 엄마는 결이에게 말해요. “너도 저럴 때가 있었단다.” 결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아기였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상상이 잘 안 되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보살피심 속에서 자라 여기까지 온 거예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생명은 자라고 있어요. 몸이 자랄 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도 성숙해지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믿음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예수님도 어릴 적에 키가 크고 지혜가 자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하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도 매일 조금씩 자라나기를 바라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성숙한 내일을 살아가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빈(원내동교회), 김하린(광나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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