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자를 고치는 날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마태복음 12장 10절)

사람을 위한 날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마가복음 2장 27~28절)

바르게 지키는 날

“이는 너희가 쉴 안식일이라…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레위기 23장 32절)

마음 다해 예배하는 날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위기 26장 2절)

라오디게아에서 회복하는 날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다니엘 7장 25절)

다른 날과 구별된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출애굽기 20장 8절)

나를 구원하신 날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신명기 5장 15절)

가장 복된 날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세기 2장 3절)

안식일과 재림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5장 27절)

코카브의 별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욥기 38장 31~32절)

나아만의 편지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가 있었으되 그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니라”(누가복음 4장 27절)

잊지 말아야 할 것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목도한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신명기 7장 19절)

코카브를 높이시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잠언 4장 8절)

당연하지 않은 것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한복음 5장 17절)

코카브의 귀환

“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둥절하더니”(창세기 45장 26절)

괜찮은 이별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편 126장 5절)

코카브의 소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편 1절)

아는 것과 믿는 것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스가랴 8장 13절)

나아만의 귀환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출애굽기 15장 11절)

고침 받은 나아만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열왕기하 5장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