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

플라스틱 쓰레기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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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 1절)

여러분! 오늘은 우리가 매일 집 안팎에서 버리는 쓰레기를 생각해 볼까요? 음료를 담은 일회용 컵, 포장지에 겹겹이 쌓여 배달되는 온라인 쇼핑 물건들, 일회용품이 가득한 주방…여기저기 가득한 쓰레기를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라요. ‘이 쓰레기들은 다 어디로 가지?’ 쓰레기는 우리 집 쓰레기통에서 분리수거된 후 매립지나 재활용센터로 갈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요? 매립지와 재활용센터로 옮겨진 이 쓰레기들은 분리되어 필요한 나라에 수출하여 새 상품으로 변신되기도 합니다. 또는 소각하여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주인의 손에서 버려져 길거리에서 이 골목 저 골목을 나뒹구는 여러 종류의 쓰레기들은 우리 얼굴을 찌푸리게 합니다.

미국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미국인 한 명이 버리는 하루의 평균 쓰레기양은 약 2kg이라고 합니다. 미국뿐 아니라 우리를 포함한 전 세계의 인류는 값싼 일회용품으로 일상을 쉽게 살 수 있다고 믿는 ‘편리주의’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구 전체가 쓰레기 매립지로 변한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우리를 지구의 관리자로 세우고 부탁하셨는데 우리는 지구를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지구의 환경 보호를 위해 오늘 한 가지 실천해 보기로 해요.

오늘의 실천: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희찬, 박라율(사릉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