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5일

사전 배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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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페르시아 제국에서 포로 생활을 끝내고 많은 유다 백성은 고국으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남아서 살고 있는 여러 유다 백성도 있었어요. 페르시아 제국에는 유다 백성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페르시아 왕을 가까이에서 섬기던 ‘하만’인데 유다 백성을 모두 죽이려고 계략을 꾸몄지만 왕비인 ‘에스더’는 사전에 하나님의 백성과 몇 날을 금식하고 기도하여 백성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더 왕비와 하나님의 백성이 지혜를 모아 미리 준비를 못했다면 유다 백성은 모두 어려움을 당했을 거예요.

이렇게 어떠한 일이 발생하기 전 사전에 조사 과정을 거쳐 대비하고 조치를 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사전 배려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심한 독감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걸릴 가능성을 보고 예방 주사를 맞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겠지요? 환경법에서 ‘사전 배려의 원칙’은 지구의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화학 물질 관리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서 우리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적용되는 필수 요건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면 영생을 주시겠다는 것을 사전에 미리 마련해 놓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실천: 수도꼭지 잘 잠그기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지율(지경리교회), 이민준(인천계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