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26일

전도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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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디모데후서 4장 5절)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책임과 함께 어떤 일들을 맡습니다. 집안의 장남으로, 막내로, 누구의 친구로, 학급의 반장으로, 교회 어린이반의 일원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 여러분이 현재 맡고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맡은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사실은 쉽지 않을 때도 있어서 고난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아요! 바로 예수님께 기도하며, 예수님의 방법대로 다시 힘과 용기를 내는 거예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각자의 직무들이 있어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전도의 일을 맡겨 주셨어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제일 많이 미루고 있는 일이 전도가 아닐까요?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일들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사랑(봉두리교회), 고유진(평택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