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은 누구인가요?

어떤 일을 해 나갈 때 필요한 덕목은 바로 용기입니다. 나라를 지킨 위인들을 떠올리며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기 있게 나서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 용기를 통해 질 수밖에 없었던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라를 지킵니다.

이전에 가졌던 용기는 어떤 용기일까요?

아마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하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할 때 마음먹은 믿음의 마음일 것입니다.

용기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물론 태어날 때부터 겁도 별로 없고 씩씩한 친구들도 있겠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직 어린 친구들은 엄마 아빠가 곁에 있어야지 용기 있게 걸어갑니다. 우리도 우리 곁에 하나님이 계신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용기를 가지고 내 마음에 틈타는 모든 죄를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여 주는 멋진 친구들이 되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허승훈(일곱빛농아인교회), 김나은(사릉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