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

나도 잘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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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디도서 3장 14절)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너와 나는 열매 맺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나는 포도나무이고 너는 내 가지다. 이제부터 네 삶에서 아주 놀랍고 멋진 열매가 열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를 통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동그라미 빈칸에 어떤 말이 들어갈까요? 네, “가지치기”예요.

다시 말해 농부이신 하나님의 가지치기도 있지만 우리가 해야 할 가지치기(믿음의 선택)도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에 방해되는 일들을 줄여야 해요. 내가 목표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 때로는 친구 만나는 일도 방해가 될 수 있죠. 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분주한 것’도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어요.

오늘은 이런 것들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정말로 중요한 것에 관심을 집중하기를 바라세요. 그런데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잘 모를 때 하나님께 여쭙는다면 어떤 것들을 잘라 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신답니다. 명심하세요! 가지치기를 제대로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신 열매를 맺기도 하고, 단 열매를 맺기도 한다는 것을요.

이렇게 중요하지 않은 가지들을 잘라 낸다면 분명 달고 알이 굵은 포도가 열릴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안수찬, 오은서(다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