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5일

달콤한 성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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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치 갓난아이가 젖을 찾듯이, 자신의 구원이 완성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의 젖을 사모하십시오”(베드로전서 2장 2절, 현대어성경)

아기가 태어났어요. 갓난아기가 튼튼하게 자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맞아요. 엄마 젖을 잘 먹어야 해요. 동물이나 식물도 잘 먹어야 자랄 수 있어요.
베드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라는 데 꼭 먹어야 할 것이 있다고 말해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런데 친구들, 하나님의 말씀은 무슨 맛일까요?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 119:103).
성경은 우리가 쉽게 이해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은 꿀보다 더 달다고 했어요. 꿀은 달콤할 뿐 아니라 몸을 튼튼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요. 그처럼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 재미있기도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줘요.
아직 말씀의 맛을 잘 모르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날마다 성경을 찾아보”면 어느새 말씀의 달콤한 맛을 느끼게 될 거예요(행 17:11, 우리말).
오늘은 일요일이에요. 바쁘지 않죠? 그럼 스스로 성경을 펴서 읽어 볼까요? 혼자 읽기 어렵다면 부모님과 함께 읽어도 좋아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계 1:3)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쑥쑥 자라 가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여준(구리교회), 김루희(충북혁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