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4일

성경 공부로 큰 일꾼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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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신명기 28장 2절)

노숙하며 살던 후버라는 한 소년이 전도자로부터 성경을 받은 뒤, 낮에는 햇빛에 의지하고 밤에는 가로등 불빛에 의지하여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는 성장하면서 성경을 인생의 지침서로 삼았고, 대통령이 성경대로 하면 세상이 노숙자 없이 모두 잘사는 복지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특히 성경에서 감명받은 것은 안식일, 안식년, 희년 제도였습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면 과로로 병들지 않고 빚질 일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또 7년마다 돌아오는 안식년에는 빚을 면제받고 종에서 해방되니 얼마나 좋겠어요. 그리고 50년마다 돌아오는 희년에는 토지 문서까지 되돌려받아 사람들이 더 균등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후버는 성경을 ‘대통령이 꼭 읽어야 할 책,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여기며 더욱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대통령에 출마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 제31대(1929~1933)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미국 서부 지역의 전력난을 생각하며 콜로라도강을 막아 댐을 건설했는데, 반대당에서는 댐 건설 때문에 경제 공황이 왔다고 비난했어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후버 댐 덕분에 서부 지역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여 경제 공황이 더 빨리 끝날 수 있었습니다. 안식일, 안식년, 희년 제도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전히 성취될 것입니다. 후버는 성경을 인격 수양을 위한 최고의 영양제로 삼았던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규림(울진교회), 김로아(마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