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3일
친구들과 공감하세요
본문
심리 상담사 정해선 박사는 사건과 사고, 따돌림 등으로 마음이 크게 다친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공감’이라고 말합니다. 공감은 상대의 행동을 옳다고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랬구나.” 하고 마음을 함께 느껴 주는 것입니다. 이때 판단이나 충고를 하면 오히려 상처가 더 깊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김동연 박사 역시 ‘공감 혁명’을 강조하며, 이는 위아래 관계뿐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황희 정승은 이런 공감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노비와 관리에게까지 출산 휴가를 주었고, 봉건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배려와 인품으로 백성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황희 정승의 일화 가운데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집안의 두 여종이 다투었을 때 한쪽의 말을 듣고 “네 말이 옳다.”라고 했고, 다른 여종이 와서 항변하자 “네 말도 옳다.”라고 했습니다. 이를 본 부인이 따지자 황희는 “부인 말도 옳소.”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깨닫게 될 일을 굳이 판단해 상처를 주지 않으려 했던 것입니다. 공감은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힘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리나(삼향교회), 김다비(필리핀 AIIAS)
김동연 박사 역시 ‘공감 혁명’을 강조하며, 이는 위아래 관계뿐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황희 정승은 이런 공감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노비와 관리에게까지 출산 휴가를 주었고, 봉건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배려와 인품으로 백성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황희 정승의 일화 가운데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집안의 두 여종이 다투었을 때 한쪽의 말을 듣고 “네 말이 옳다.”라고 했고, 다른 여종이 와서 항변하자 “네 말도 옳다.”라고 했습니다. 이를 본 부인이 따지자 황희는 “부인 말도 옳소.”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깨닫게 될 일을 굳이 판단해 상처를 주지 않으려 했던 것입니다. 공감은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힘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리나(삼향교회), 김다비(필리핀 AI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