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1일

까마귀와 쥐도 하나님의 심부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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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장 7절)

엘리야 선지자를 미워하던 왕이 그를 죽이려 하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광야로 피하게 하셨습니다.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도 엘리야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까마귀를 통해 매일 먹을 것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또 한 어머니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이미 갚은 빚을 다시 갚으라는 요구를 받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빚을 다 갚았다고 기억하는데 증명서를 찾을 수가 없었던 거예요. 절망에 빠져 있는데 이웃집 아주머니가 ‘함께 기도하자’고 하여 찾을 때까지 서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고 있는데 쥐 한 마리가 방 안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빗자루를 들고 쫓으려 했으나 쥐는 문밖으로 나가지 않고 책장 밑으로 숨었어요. 화가 난 엄마는 복잡한 책 진열장에 무거운 책상까지 밀쳐 내며 책상의 먼지랑 종이를 쓸어 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토록 찾던 영수증 봉투가 거기 있던 거였어요.
하나님께서는 까마귀로도, 쥐로도 사람을 도우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어려운 순간마다 기도로 맡겨 보세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우진(삼육대학교회), 이예준(화순동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