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
찢어진 전도지의 힘
본문
한때 저는 매 안식일 오후 예배당에서 예언 연구반을 진행한 뒤 전도지와 소책자를 들고 집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안식일 오후 두루마기 한복 정장을 차려입으신 어른이 찾아와 “여기가 안식일에 예배드리는 교회냐?”고 물으셨어요. 저는 “예. 저희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예요.”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분은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사연인즉 이분은 진리를 찾아 여러 종교를 거쳐 일요일 교회에 다니기로 결심하려는 순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라는 말씀이 마음에 걸렸대요. ‘왜 일요일을 정규 예배일로 지킬까?’ 의문을 풀려고 더 열심히 성경을 읽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알아보려고 했는데 다른 교인들에게 ‘따지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핀잔만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분은 골치 아픈 사람으로 찍혔대요.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유난히 빛나는 인쇄물이 길거리에 있어서 호기심에 집어 들었는데 ‘안식일’이란 글자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그분은 그 자리에서 전도지를 다 읽었는데 연락처와 주소가 찢겨서 알 수가 없었어요. 이 도시 어딘가에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있으리라 추정하고 파출소에 가서 물어본 뒤 직접 찾아오셨다네요. 그분은 나중에 우리 교회 장로님이 되셨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은우(사곡교회), 김리진(삼육대학교회)
사연인즉 이분은 진리를 찾아 여러 종교를 거쳐 일요일 교회에 다니기로 결심하려는 순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라는 말씀이 마음에 걸렸대요. ‘왜 일요일을 정규 예배일로 지킬까?’ 의문을 풀려고 더 열심히 성경을 읽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알아보려고 했는데 다른 교인들에게 ‘따지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핀잔만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분은 골치 아픈 사람으로 찍혔대요.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유난히 빛나는 인쇄물이 길거리에 있어서 호기심에 집어 들었는데 ‘안식일’이란 글자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그분은 그 자리에서 전도지를 다 읽었는데 연락처와 주소가 찢겨서 알 수가 없었어요. 이 도시 어딘가에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있으리라 추정하고 파출소에 가서 물어본 뒤 직접 찾아오셨다네요. 그분은 나중에 우리 교회 장로님이 되셨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은우(사곡교회), 김리진(삼육대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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