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
하나님 버튼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17년째 살고 있는 그레이스 집사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필리핀은 한국과 아주 많이 다른 나라예요. 날씨가 온화하며 사계절이 없고 기후가 건기와 우기로 나뉘지만 한국이 겨울일 때면 필리핀도 선선한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어 요. 필리핀 사람들은 개성을 존중하고 잘 웃고 친절하며 가족과 이웃을 아주 잘 돕는답니다.
저는 필리핀을 아주 많이 사랑해요.
제가 대학생일 때 처음 필리핀에 가서 선교사로 지낸 적이 있어요. 얼마 후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필리핀이 생각날 때가 있었어요. 향이 강한 비누 냄새를 맡을 때, 도로에서 매캐한 매연 냄새를 맡을 때면 즉시 필리핀이 떠올랐지요. 여름에 이글거리는 도로 위의 아지랑이를 볼 때, 예쁜 야자수 디자인이 인쇄된 티셔츠를 볼 때도 필리핀이 떠올랐어요. 마치 마음 속에 있던 필리핀 버튼이 꾹 눌려진 것처럼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떠올리게 하는 ‘하나님 버튼’도 많이 주셨어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우리 주변에서 발견되는 하나님 버튼 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잊지 않고 매 순간 기억하기를 원하셔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서빈(안흥교회), 박하연(가온누리교회)
저는 필리핀을 아주 많이 사랑해요.
제가 대학생일 때 처음 필리핀에 가서 선교사로 지낸 적이 있어요. 얼마 후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필리핀이 생각날 때가 있었어요. 향이 강한 비누 냄새를 맡을 때, 도로에서 매캐한 매연 냄새를 맡을 때면 즉시 필리핀이 떠올랐지요. 여름에 이글거리는 도로 위의 아지랑이를 볼 때, 예쁜 야자수 디자인이 인쇄된 티셔츠를 볼 때도 필리핀이 떠올랐어요. 마치 마음 속에 있던 필리핀 버튼이 꾹 눌려진 것처럼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떠올리게 하는 ‘하나님 버튼’도 많이 주셨어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우리 주변에서 발견되는 하나님 버튼 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잊지 않고 매 순간 기억하기를 원하셔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서빈(안흥교회), 박하연(가온누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