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6일
흰머리
본문
어느 날 보니 흰머리가 너무 눈에 띄게 많이 났어요. 아직 흰머리가 많이 나기에는 젊은 나이 같은데 말이에요. 흰머리를 염색하러 종종 미용실을 가는데 이제는 너무 많이 나서 그냥 흰머리를 기르기로 마음먹고 염색을 포기했어 요.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흰머 리를 기르려고 하는데 흰머리가 잘 나게 도와 주세요.’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속에 말씀을 주셨어요. ‘내가 너 흰머리 예쁘게 나게해 줄게.’ 저는 미소가 지어졌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해요.’ 그 후로 멋진 일이 시작되었어요. 희한하게도 흰머리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필리핀 보라카이 같은 휴양지에 가면 반짝반짝 빛나는 은색 실로 머리카락을 땋아 주는 분들이 있어요. 저도 예쁘게 은색 실로 머리를 땋고 싶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못했거든요. 그런데 제흰머리가 반짝반짝 해 보이면서 휴양지에서 땋아 주던 은색 실처럼 보이는 거예요. 이제는 흰머리가 더 이상 스트레스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르시는 저만의 예쁜 하나님의 솜씨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저의 흰머리가 너무 좋고 소중해요. 하나님께서 예쁘게 길러 주시는 것이니까요. 친구들의 부모님에게도 혹시 흰머리가 보이나요? 혹시 오늘 누군가에게서 흰머리를 본다면 그것이 바로 오늘의 하나님 버튼인 것을 생각하세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이현(임송호수전원교회), 김하린(원내동교회)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이현(임송호수전원교회), 김하린(원내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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