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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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제목을 읽고 깜짝 놀랐나요? 오늘은 조금 더럽게 생각되는 이야기를 할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예요. 혹시 여러분은 아침마다 똥을 누나요? 어느 날은 똥을 누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 참감사합니다. 이 더러운 것을 몸에 품고 있지 않고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 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사람은 누구나 뱃속에 똥이 들어 있고 마음속에는 죄가 들어 있는데 아침마다 똥을 배출하듯이 매일 아침 죄도 배출해야 한다고요. 내 마음에 들어 있는 고약한 죄를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같아요.
저희 큰딸이 아기일 때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참 기뻤거든요. 저희 딸은 가끔은 일주일 동안 똥을 싸지 않을 때도 있어서 병원에 가기도 하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딸이 똥을 싸면 저는 기저귀를 갈면서 콧노래를 불렀답니 다. 하나님께서도 저의 죄를 주님께 드릴 때 그죄를 직접 해결해 주시며 기뻐하실 거라고 믿어요. 오늘 친구들이 똥을 눌 때 마음속에 있을 수 있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도 같이 버리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좋겠어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의성(신양교회), 임재하(원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