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9일

지구의 열을 식히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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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땅으로 행하리라” (출애굽기 14장 16절)

여러분! 무더운 여름에 사람들은 왜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을까요? 물이 우리 몸에 닿으면 증발하면서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이 감기 몸살로 열이 오를 때면 부모님께서 물수건으로 온몸을 닦아 내며 체온이 떨어지길 기다리죠. 체온이 36.5℃로 정상이 되면 컨디션도 좋아지고 입맛이 돌아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표면의 71%가 물로 덮여 있습니다. 그중 97.5%가 바닷물이고, 2.5%가 담수이며 그 담수도 빙하나 지하수 형태로 존재하기에 우리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담수는 0.3%에 불과합니다. 왜 지구엔 물이 많이 있을까요?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지구도 열이 나면 식혀 줘야 하기 때문에 창조 시에 하나님께서 물로 가득 차게 하셨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온도는 약14-15℃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지역과 계절에 따라 기온의 차이가 온난화로 인해서 정상적일 때보다 1.5℃ 높아졌습니다. 그로 인한 피해는 바다의 생물이나 우리에게 자연재해를 불러옵니다. 그러므로 전 세계 각국에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서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함께합시다.

오늘의 실천: 물을 아껴 씁시다.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성화(강진교회), 오윤택(장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