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

하늘의 지혜를 심어 주는 등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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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장 6절)

성경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부를 때 가장 많이 사용한 호칭이 무엇인지 아나요? 바로 “랍비” 즉 ‘선생님’이었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서 가장 훌륭한 선생님의 본을 보여 주셨답니다.

예수님의 특별한 점은 어려운 지식을 머리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겨 주시고 아픈 마음을 사랑으로 먼저 만져 주신 후에 진리를 가르쳐 주셨다는 점이에요.

어린이 여러분이 꿈꾸는 선생님은 어떤 모습인가요?

첫 번째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 속에 담긴 보물을 찾도록 도와주는 성경 선생님이 필요해요. 두 번째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어려운 이웃을 돕는 법 등 예수님을 닮은 성품과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필요해요. 또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국어, 과학, 수학, 역사, 예술을 성실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님도 필요하겠죠?

미래에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배우는 학생’이 되세요. 좋은 선생님은 가르치기 전에 먼저 잘 배우는 사람이에요.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배우고, 학교 수업 때도 정성을 다하세요. 친절한 말을 연습하세요.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항상 부드럽고 따뜻한 말씀으로 가르치셨어요. 친구들에게 예쁜 말을 사용하는 연습이 훗날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큰 힘이 될 거예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온(새로남교회), 마이솔(퇴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