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2일

하나님의 설계를 세상에 세우는 사람,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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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브리서 3장 4절)

우리가 사는 집, 학교, 교회는 모두 건축가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져요. 건축가는 단순히 벽돌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안전할지 고민하며 공간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재림교인 건축가는 우리가 머무는 공간을 통해 하나님의 따뜻함과 질서를 느끼게 해 주는 아주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답니다.

성경에는 아주 위대한 건축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늘 성소를 보여주시며 “내가 보여 준 모양(식양)대로 지으라”고 아주 자세히 알려 주셨어요. 솔로몬왕은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재료를 모아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 성전을 지었지요. 이처럼 성경에서 건축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소중한 방법이었어요.

미래의 건축가는 친환경 설계를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회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거예요. 또한 첨단 기술로 재난 피해자들에게 안전한 안식처를 제공하며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돕고 기술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연결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 건물을 보며 “왜 창문이 여기에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할까?” 생각해 보세요. 내 방과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습관은 공간을 설계하는 건축가의 기초 체력이 된답니다. 가장 위대한 건축가는 우리를 위해 하늘 처소를 예비하시는 예수님이에요. 사람을 아끼는 예수님의 마음을 먼저 배워야 해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아론(광주중앙교회), 박시완(봉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