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9일

기술에 사랑을 담는 공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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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편 104편 24절)

공학자는 과학 지식으로 스마트폰, 자동차, 다리, 로봇 같은 것들을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사람이에요. 노아는 엄청난 홍수에도 생명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튼튼하고 과학적인 배를 지은 인류 최초의 ‘조선 공학자’였어요. 솔로몬은 아름다운 성전과 튼튼한 도시를 척척 지어 낸 성경 속 최고의 ‘건축 공학자’였고, 히스기야는 백성을 위해 바위를 뚫고 긴 지하 물길을 만든 ‘토목 공학자’였죠.

재림교인 공학자는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나라에서 직접 기술 선교를 할 수 있고, ‘디지털 헬스 케어’ 장비를 개발할 수 있어요.

창조 세계를 돌보는 에너지·환경 공학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지구와 건강한 먹거리를 지킬 수 있고 사랑을 실어 나르는 미래 이동 수단, 로봇 공학자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복음과 사랑을 발 빠르게 전하게 할 수 있어요.

공학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배우는 수학과 과학은 공학자의 가장 소중한 도구예요. 또 ‘이건 어떻게 움직일까?’ ‘더 편하게 만들 순 없을까?’ 하고 끊임없이 질문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기술의 목적은 ‘사랑’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평소에도 친구들을 돕는 마음을 길러 보세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주원, 도규민(대구국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