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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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한복음 10장 11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고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이에요. 슬플 때는 함께 울며 기도해 주고 기쁠 때는 누구보다 축하해 주죠.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베드로를 찾아가 소중한 부탁을 하셨어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신 뒤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죠. 양들은 스스로 길을 찾기 힘들어서 목자가 꼭 필요해요. 목사님은 바로 이 예수님의 부탁을 이어받은 분들이에요.

목사님은 어떤 일을 할까요? 성경의 안식일과 재림 기별을 흔들림 없이 가르쳐 우리가 바른길로 가도록 지켜 줘요. 어린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성도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한 가족처럼 돌본답니다. 미래의 목사님은 어떤 모습일까요? 교회에 오기 힘든 친구들을 위해 가상세계나 영상으로 말씀을 재미있게 들려주는 ‘온라인 목자’일 수 있어요. 또 복잡한 세상에서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성경 속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마음을 고쳐 주는 상담가도 돼요. 그리고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멋진 지도자도 된답니다. 그럼 목사님이 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목사님의 가장 큰 보물은 성경이에요. 매일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세요. 또 내 옆의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도와주는 마음이 바로 양을 돌보는 목자의 마음이에요.

내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연습을 해 보세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배지민, 윤하윤(평택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