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이정표를 옮기지 마세요
본문
셋째 날은 작은 산을 두 개 넘어야 했어요. 산에는 돌 위에 노란색 화살표가 그려져 있었어요. 앞서간 순례자들이 정성스레 쌓아 올린 돌무더기에 돌을 올려 화살표를 그려 놓기도 해요. 이런 이정표를 보면서 문득 걱정될 때가 있었어요. ‘만약 누가 방향을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옮기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순례자는 길을 잃고 산에서 헤매거나 위험에 빠질 거예요. 내가 남긴 작은 흔적이 뒤에 오는 사람의 목적지를 바꿀 수 있어요.
백범 김구 선생님은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의 길이” 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절대로 방향이 바뀌거나 훼손되지 않는 완전한 발자국을 남겨 주셨어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신 발자국, 아프고 소외된 사람의 손을 잡고 고쳐 주신 발자국 그리고 십자가를 지기까지 하나님 뜻에 온전히 순종하신 발자국이에요. 예수님이 남기신 이정표는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길이에요. 우리는 발자국을 따라 걷는 작은 하늘 순례자입니다. 동생이나 친구들은 늘 여러분을 보고 있어요. 거짓말하거나 친구를 미워하면 잘못된 이정표처럼 다른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것과 같아요. 오늘 어떤 발자국을 남기고 싶은가요? 남이 보지 않아도 정직하고, 힘들어도 사랑하며 걷는 예쁜 발자국을 남기세요. 우리 발걸음이 누군가에게 하늘로 가는 멋지고 확실한 이정표가 될 거예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주호, 박주안(송정교회)
백범 김구 선생님은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의 길이” 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절대로 방향이 바뀌거나 훼손되지 않는 완전한 발자국을 남겨 주셨어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신 발자국, 아프고 소외된 사람의 손을 잡고 고쳐 주신 발자국 그리고 십자가를 지기까지 하나님 뜻에 온전히 순종하신 발자국이에요. 예수님이 남기신 이정표는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길이에요. 우리는 발자국을 따라 걷는 작은 하늘 순례자입니다. 동생이나 친구들은 늘 여러분을 보고 있어요. 거짓말하거나 친구를 미워하면 잘못된 이정표처럼 다른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것과 같아요. 오늘 어떤 발자국을 남기고 싶은가요? 남이 보지 않아도 정직하고, 힘들어도 사랑하며 걷는 예쁜 발자국을 남기세요. 우리 발걸음이 누군가에게 하늘로 가는 멋지고 확실한 이정표가 될 거예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주호, 박주안(송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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