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다양한 집
본문
길을 떠난 지 벌써 9일이 되었어요. 걷는 게 익숙하고 풍경을 차분히 둘러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겼지요. 한 산기슭 아래의 작은 마을을 보았는데 풍경이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었어요. 마을에는 정말 다양한 집이 있었어요. 어떤 집은 낮고 아담한 1층이고, 2층, 3층 집도 있고, 벽과 지붕 색깔도, 집을 지은 재료도 저마다 달라 보였어요. 이렇게 서로 다른 집이 모여서 마을을 이룬 모습이 풍성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답니다. ‘밭이 있고, 나무가 있고, 집이 있는 건 우리 시골 마을과 비슷한데 왜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까?’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 시골은 대부분 집 모양이 비슷해요. 같은 형태의 집들이 나란히 서 있고, 지붕 색깔이 다른 게 전부지요. 같은 모양이 주는 정돈된 아름다움도 있지만 다른 모양이 어울려 보여 주는 ‘아름다움’이 더 풍성하고 멋져 보였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같은 모양으로 만들지 않으셨어요. 어떤 친구는 빨간 지붕처럼 열정적이고, 어떤 친구는 하얀 벽처럼 깨끗하고 조용해요. 크고, 작고, 노래를 잘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재빠르게 달리는 친구도 있지요. 우리는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가진 예쁜 집과 같아요. 다양한 우리가 예수님 사랑 안에서 어우러질 때 아름다운 하늘 마을이 만들어진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친구가 무조건 틀린 건 아니에요. 서로 달라서 더 예쁘고,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거예요. 우리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칭찬하며 함께 빛날 때, 하나님도 기쁘게 웃으실 거예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은, 박예봄(예문교회)
하나님도 우리를 같은 모양으로 만들지 않으셨어요. 어떤 친구는 빨간 지붕처럼 열정적이고, 어떤 친구는 하얀 벽처럼 깨끗하고 조용해요. 크고, 작고, 노래를 잘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재빠르게 달리는 친구도 있지요. 우리는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가진 예쁜 집과 같아요. 다양한 우리가 예수님 사랑 안에서 어우러질 때 아름다운 하늘 마을이 만들어진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친구가 무조건 틀린 건 아니에요. 서로 달라서 더 예쁘고,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거예요. 우리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칭찬하며 함께 빛날 때, 하나님도 기쁘게 웃으실 거예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은, 박예봄(예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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