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9일
엉또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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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한라산을, 아래로는 제주의 남쪽 바다와 서귀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중산간의 7-1번 길을 가 볼까요?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폭포를 만나게 되는데 기암절벽과 울창한 천연 난대림 사이에 숨은 그림처럼 감춰진 엉또폭포는 높이가 무려 50m에 달하지만 폭우가 쏟아질 때만 그 위용을 드러낸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마른 절벽처럼 보이지만 폭우가 쏟아지면 정말 거대한 물줄기가 쏟아지지요. 그 멋진 장면을 보려고 비만 오면 엉또폭포로 사람들이 달려가곤 한답니다. 혹시 성격이 소심하고 조용해서 자기에게 실망하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친구가 있나요?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엉또폭포가 폭우가 쏟아지면 자신의 진가를 보여 주듯이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 때가 분명히 있답니다. 그 길이 당장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람마다 다른 은사와 때를 준비하셨습니다. 다른 친구와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세요. 성령께서 가장 알맞은 때에 우리의 재능을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분명한 뜻이 있음을 기억하고 기도하며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나아갈 때 하나님은 머지않아 여러분을 크게 사용하실 거예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서윤, 김진(원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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