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5일
안덕계곡
본문
제주올레 9번 길은 작고 정겨운 대평포구에서 시작해 말이 다니던 몰질을 지나 높은 곳에서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군산오름을 넘고 우거진 상록수림과 맑은 하천, 군데군데 동굴이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신비한 안덕계곡으로 이어지는 길이랍니다. 병풍처럼 둘러선 기암절벽과 평평한 암반 위로 맑은 물이 흘러서 무더운 날에도 시원한 그늘과 물소리로 사람들에게 쉼을 제공해 주기도 하지요. 수영을 할 수는 없지만 이곳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최고의 휴식을 맛볼 수 있답니다. 안덕계곡의 기암절벽들은 지친 이들을 꼭 안아 주듯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참된 안식과 회복을 떠올리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예수님은 지친 사람들에게 참된 쉼을 주시는 분입니다. 걱정과 근심이 생길 때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먼저 예수님께 기도하세요. 하나님께 모든 염려를 맡길 때 우리의 마음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새로운 힘이 찾아옵니다. 오늘 기억절 말씀처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약속해 주신 그 약속을 믿으며 언제나 우리를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품으로 안아 주시는 하나님 품에 오늘도 포근히 안겨 볼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가장 큰 팔을 벌리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나지 않나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소율(본부교회), 황라희(창원새하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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