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4일

너는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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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한복음 15장 15절)

친구란 뭘까요? 친구는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에요. 함께 웃고, 함께 울고, 비밀도 나눌 수 있어요.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놀라운 말씀을 하셨어요. '이제 너희는 내 종이 아니야. 너는 내 친구야!' 종은 주인이 시키는 일만 하고, 왜 그 일을 하는지 잘 몰라요. 주인이 무서워서 따를 때도 많아요. 하지만 친구는 달라요. 친구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요. 예수님은 우리가 무서워서 따르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세요. 예수님은 우리가 진짜 친구가 되기를 바라세요. 그분은 아버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다 알려 주시고 우리 이야기도 다 들어주시는 친구예요. 하나님은 멀리 계신 무서운 분이 아니라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사랑하시는 친구예요. 오늘 하루 친구에게 말하듯이 예수님께 기도해 보세요. '예수님, 오늘 이런 일이 있었어요.' 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이야기해 보세요. 예수님과 기도하며 마음을 나누면 친구가 든든하게 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친구이신 예수님께 오늘의 기쁨과 고민을 솔직히 나누어 보세요. 친구는 숨기지 않고 마음을 여는 사이랍니다. - Wesley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시안, 최시엘(김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