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

다윗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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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라” 에베소서 4:32

다윗은 하나님께 깊이 감사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왕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이루어주셨고, 이제 더 이상 동굴이나 숲으로 도망치지 않아도 되었어요! 이제 그는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에 있는 아름다운 궁전에서 살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거룩한 법궤도 예루살렘에 있었어요. 하지만 법궤는 누군가의 집이 아닌 특별한 장막 안에 보관되어 있었어요. 


다윗의 머릿속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법궤가 계속 떠올랐어요. 그는 법궤가 더 나은 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이렇게 좋은 궁전에서 사는데 왜 법궤는 장막에 있어야 하는걸까?’ 다윗은 자신의 생각을 선지자 나단에게 이야기하기로 했어요. 사무엘하 7:2


다윗의 말을 들은 나단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법궤를 그곳에 두고자 하는 다윗의 계획이 정말 좋은 마음이라고 생각했어요. 나단은 다윗에게 어떻게 대답했나요? 3절


그러나 그날 밤, 하나님께서는 나단과 오랜 대화를 나누셨어요.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성전을 짓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나단을 통해 다윗에게, 그가 평범한 양치기였을 때부터 왕이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시고 도우시고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성전은 다윗이 아닌,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아들이 짓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12, 13절


다음 날, 나단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을 가지고 다윗을 찾아갔어요. 17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멋진 일을 계획했지만, 막상 하나님께서 그 계획을 하지 말라고 하시면 실망하거나 화를 낼 수도 있을 거예요. 다윗도 그렇게 반응했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듣고 법궤가 있는 장막으로 갔을 때, 다윗은 실망한 기색을 보였나요? 아니면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했을까요? 18-20절


생각하기: 여러분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싶나요? 우리가 그렇게 선택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