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

기도의 왕 히스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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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솔로몬왕이 죽은 후, 이스라엘은 더 이상 하나의 나라가 아니었어요. 나라가 둘로 나뉘어 북방 왕국은 이스라엘로 남방 왕국은 유다로 불리게 되었어요.


북방 왕국의 첫 번째 왕은 여로보암이었어요.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유다 왕국으로 떠나버릴까 봐 몹시 두려웠어요. 그 두려움 때문에 그는 황금 송아지 두 마리를 만들어 우상으로 세웠고, 백성들이 북방 왕국 안에서 예배드리도록 했어요. 이 선택은 결국 북방 왕국의 수많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게 되는 슬픈 결과를 가져왔지요. 결국 이스라엘은 주변 이방 나라들을 따라 하며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결코 거두지 않으셨어요.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 백성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 하셨지요. 소수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끝까지 하나님께 순종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북방 왕국의 왕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면 자주 발견하게 되는 성경 구절이 있어요. 무엇일까요? 열왕기하 14:24


남방 유다의 소년 왕 요아스는 왕이 된 후 좋은 선택을 하며 시작했어요. 그러나 여호야다가 세상을 떠난 뒤, 요아스는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잘못된 조언에 귀를 기울였지요. 결국 요아스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매우 슬픈 결말을 맞이하고 말았어요. 요아스의 뒤를 이은 다른 왕들도 대부분 시작은 좋았으나 요아스처럼 결국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어요. 그러나 마침내, 실수도 많았지만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한 한 왕이 나타났어요. 그의 이름은 바로 히스기야였어요. 히스기야는 왕이 된 후 어떤 일을 했을까요? 역대하 29:1-5


생각하기: 처음에 좋은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충분할까요?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