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발견된 보물 5
본문
선한 왕 요시야가 세상을 떠난 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를 침략했어요. 결국 유다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고 말았답니다. 한편, 북방 이스라엘은 이미 오래전에 아시리아의 공격으로 멸망했고, 열 지파는 여러 이방 나라에 흩어져 있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다른 나라들에게 보여주고 싶으신 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 그리고 그분의 계명을 따르면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리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지금 상황은 마치 사탄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모두 망쳐버린 것처럼 보였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이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사탄에게 순종하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강한 왕이라도, 그 누구라도 이를 강요할 수는 없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사탄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얼마나 크신 인내와 사랑을 베푸셨는지 몰라요!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방법을 통해 그분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한 모든 일을 하셨어요. 하나님의 용감한 선지자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은 백성들이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외치고 또 외쳤어요. 역대하 36:15, 16
우리가 배운 선지자들을 기억하나요? 노아, 모세, 사무엘, 엘리야, 엘리사, 이사야···. 이 용감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하지만 사탄은 이 선지자들을 정말 싫어했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은 아무도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믿지 않기를 바랐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 대신 자기를 선택하기를 원했지요. 그리고 사탄의 거짓말을 믿기로 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미워했어요. 선지자들이 전하는 진실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거든요. 자신들이 잘못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생각하기: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상이나 꿈을 통해 말씀하시고 보여주셨던 것들을 글로 적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 귀중한 이야기들을 성경에 고이 간직해 두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런 놀라운 이야기들을 기록해 두셨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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