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

부르심에 응답한 엘리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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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는 엘리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그분의 일을 위해 자신의 생애를 바칠 것인지, 아니면 부모님과 집에 남아 있을 것인지를 분명히 선택하기를 원했어요. 편안한 집에서 지내는 것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가요? 엘리사는 어떻게 했나요? 열왕기상19:21 


엘리야보다 젊었던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는 엘리야와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것을 성실하게 배워 나갔지요. 사무엘 시대에 번성했던 선지자 학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문을 닫고 말았지만, 엘리야는 그 학교들을 다시 세우기 시작했어요.


엘리야와 엘리사가 함께 지낸 지 여러 해가 흘렀어요. 어느 날,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벧엘에 있는 선지자 학교로 가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어요. 엘리야는 엘리사를 남겨 두고 홀로 벧엘로 가려고 했지요.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그를 위한 계획이 있음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엘리사와 선지자 학교의 학생들도 그 계획에 대해 뭔가 알고 있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지요. 엘리사는 뭐라고 말하였나요? 열왕기하 2:2, 3


똑같은 일이 벧엘과 여리고의 선지자학교에서 일어났어요. 4, 5절


엘리사는 엘리야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요. 그것도 이렇게 빨리 말이에요. 그래서 엘리야가 요단강으로 가야 한다면서 엘리사에게 여리고에 남으라고 했을 때, 엘리사는 단호하게 대답을 했지요. 6절


생각하기: 엘리사는 엘리야와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을 다했어요.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로 결심한 엘리사는 단 한 순간도 그 결심을 바꾸지 않았지요. 여러분도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할 때, 엘리사처럼 변함없이 충성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신뢰하셨듯,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신뢰하시는 충실한 종이 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