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

다윗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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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경은 우리에게 좋은 선택과 나쁜 선택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도 가끔 잘못된 선택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해요. 


다윗은 하나님을 정말 사랑했어요. 하지만 사탄은 다윗이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혹하였고 슬프게도 그는 그 꼬임에 넘어가고 말았어요. 다윗은 처음 저지른 잘못을 감추기 위해 더 많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야 말았어요. 슬프게도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나곤 하지요.


다윗의 군사들이 적들과 싸우러 전장에 있을 때였어요. 다윗은 매우 아름다운 여인을 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여인은 이미 결혼을 하였고 남편인 우리아는 다윗의 용감한 용사였어요. 그럼에도 다윗은 그 여인을 마음에 품게 되었어요. 그 여인의 이름은 밧세바였어요. 다윗은 군대 사령관 요압에게 우리아를 어떻게 하라고 말했나요? 사무엘하 11:15


다윗은 사람들이 밧세바가 과부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요압은 다윗의 명령에 그대로 따랐고 결국 우리아는 전투에서 죽게 되었어요. 다윗은 그가 바라던 대로 밧세바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었지요.


다윗은 ‘탐내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고 말하는 계명들을 범하고 말았어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나님의 십계명에 불순종하게 된 거예요. 얼마나 끔찍한가요? 결국 다윗의 죄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모두 드러나고 말았어요. 


생각하기: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왕이었기에 그가 잘못한 것들을 은근슬쩍 지나치실까요? 우리는 무엇이든지 죄는 아주 심각한 것이란 걸 알아야 해요. 종종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잘못을 저지른다는 핑계를 삼아 자신들 또한 그런 잘못은 저질러도 괜찮은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나요? 하나님께서 중요한 책임을 맡은 사람들의 잘못을 벌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