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꿈 4
본문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곧 죽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일하실 거라고 굳게 믿었지요. 사실 하나님은 이미 다니엘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셨답니다. 바로 꿈과 이상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중요한 일들을 알 수 있는 능력이었어요. 다니엘 1:17
그 날 밤, 다니엘과 친구들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린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다니엘 2:19
다니엘이 하나님께 드린 감사 기도는 정말 아름다워요. 그의 기도는 참된 지혜가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그 누구도 자신의 지혜를 자랑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지요. 다니엘과 친구들은 이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20-23절
이제 바빌론의 모든 지혜자들이 처형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어요. 다니엘의 하나님께서 다른 이방 신들과 바빌론의 지혜자들이 할 수 없었던 특별한 일을 하지 않으신다면 말이에요. 바빌론의 신들은 왕의 꿈이 무엇인지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알려줄 수 없었어요. 과연 다니엘이 믿는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바빌론의 신들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셨을까요? 왕의 꿈을 알려주시고 해석까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꿈의 내용을 알려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 꿈의 의미까지도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이제 다니엘은 자신이 왕 앞에 나아갈 준비가 되었음을 아리옥에게 전했어요. 24절
아리옥은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어 서둘러 다니엘을 왕 앞으로 데리고 갔어요. 25절
왕도 무척 기뻐했어요. 과연 다니엘은 정말 왕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하는 꿈을 말해줄 수 있을까요? 26절
다니엘이 왕 앞에 나아가 가장 먼저 한 말은 바로 이것이었어요. 그 어떤 신도, 그 어떤 지혜로운 사람도 왕의 꿈을 알 수 없지만,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이었지요. 27, 28절
다니엘은 왕에게 그 꿈을 꾸었던 밤에 잠들기 전의 일을 떠올리게 했어요. 그날 밤 왕은 자신이 죽은 후 이 위대한 바빌로니아 제국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하며 고민하고 있었어요. 느부갓네살왕은 자신이 세운 이 거대한 제국을 무척 자랑스러워했고, 바빌론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랐거든요. 29절
아마도 왕은 다니엘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을 거예요. 다니엘의 말이 정확히 그의 생각과 일치했으니까요. 그렇다면, 왕이 꾼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야기는 내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생각하기: 사탄은 결코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어떨까요? 우리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의 작은 생각까지도 모두 알고 계실까요?
- 다음글왕의 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