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6일

하나님의 성전을 짓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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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윗은 법궤를 둘 수 있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그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어요. 대신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짓도록 하셨어요.


다윗은 성전을 건축할 수는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성전 건축에 대한 모든 부분을 잘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우셨어요. 역대상 28:19


또한, 다윗은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데 필요한 재료들도 준비했어요. 역대상 22:5, 14


이제 솔로몬이 왕이 되었어요. 다윗은 성전 건축에 대한 계획을 솔로몬에게 알려주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세세하게 말해 주었어요. 그리고 성전은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지어야 한다고 말해 주었지요. 역대상 29:1


다윗은 자신이 곧 세상을 떠날 것이고, 솔로몬이 자신의 빈자리를 그리워할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윗은 솔로몬에게, 만약 그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그의 아버지가 되어주실 것이라고 말해 주었어요. 역대상 28:6, 7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인가요! 그 약속은 오직 한 가지 경우에만 깨질 수 있었어요. 바로 솔로몬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탄을 따르기로 결심할 때뿐이었지요. 9절


솔로몬은 성전의 설계도를 보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자신이 짊어질 막중한 책임을 생각하면서 과연 자신이 좋은 왕이 될 수 있을지 고민했을지도 몰라요. 다윗은 솔로몬에게 그가 충실하게 하나님을 섬긴다면 그 어느 것도 걱정할 것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어요. 다윗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할 때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배웠거든요. 20절


생각하기: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미 하나님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뜻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