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7일

하나님의 성전을 짓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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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윗도 실수를 한 적이 있었을까요? 물론이에요. 다윗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기에 때론 실수를 하기도 하고 때론 나쁜 선택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그로 인해 생기는 슬픈 결과들을 없애는 것이 항상 좋은 일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일들 속에서도 결코 다윗을 떠나지 않고 항상 지켜 주셨어요. 사실 하나님은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하셨어요. 사도행전 13:22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건 분명 다윗이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었어요. 다윗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잘못된 일을 했다고 깨달을 때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뉘우쳤어요. 그는 어떤 핑계도 대지 않았고, 언제나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그리고 항상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어요.


하나님께서 나쁜 결과가 일어나는 것을 좋아하실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예레미야 29:1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고 사탄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길 원하세요. 그래서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신 거예요. 사탄은 우리를 속여서 불순종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불순종이 언제나 불행한 결과를 거두게 한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다윗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결과들을 마주할 때에 불평하지 않고 그것이 하나님의 선한 뜻임을 알고 겸손히 받아들이며 순종했나요?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우리를 용서하세요. 비록 다윗의 삶처럼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죄의 결과들이 생겨난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가 여전히 성실하게 그분을 의지하기를 바라세요. 하나님께서는 모두에게 어떤 것이 가장 좋은지 잘 알고 계시거든요.


생각하기: 우리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혹은 사탄이 우리를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때, 다윗의 삶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왜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의 실수로 인해 생긴 결과들을 그대로 두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