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4일

마침내 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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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시편 25:5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기 위해 무당을 찾아간 다음 날이 밝았어요. 악한 사탄은 자신이 진짜 사무엘인 것처럼 가장하여 사울을 더욱 두렵게 하고 낙담시키기 위해 온갖 수를 썼어요. 마침내 블레셋과의 전투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충성스러운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 왕의 곁을 굳건히 지키고 있었어요.


블레셋 대군의 치열한 공격이 시작되었지요. 사무엘상 31:1 사울은 비록 절망적인 두려움에 짓눌려 있었지만, 목숨을 걸고 용감하게 그의 왕좌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어요. 하지만 그 모든 노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어요. 그는 결국 적의 화살에 깊은 상처를 입고 말았어요. 도망조차 갈 수 없는 처지가 된 사울은 적들에게 붙잡혀 모욕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의 무기를 든 시종에게 뭐라고 말했나요? 4-6절


시글락에 있던 다윗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전투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한 사람이 마을로 달려와 소식을 전해주었어요. 사무엘하 1:2-4


다윗은 그 사람에게 사울과 요나단이 죽었다는 것이 정말 사실인지 물었어요. 그러자 그 사람은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자신이 사울왕을 죽였다고 말했어요. 심지어 자기가 사울의 왕관과 팔찌를 가져왔다고 말했지요. 그는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사울의 죽음을 기뻐할 거라 생각했고, 다윗이 자신에게 상을 줄 것이라고 믿고 있었던 거예요. 10절


하지만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반응을 보자, 그는 자신이 크게 착각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11, 12 절


생각하기: 사울이 죽은 후, 다윗은 사울과 그의 친구 요나단을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노래를 지었어요. 그 노래는 “활의 노래”라고 불리게 되었어요(17-27절).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사울을 대한 태도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다윗은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방법과 같이 사울을 대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