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왕이 되다 3
본문
아주 끔찍한 일이 벌어졌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서로 싸우기 시작한 거예요! 그들은 수년 동안 계속해서 싸웠어요. 어떤 사람들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우길 원했고, 또 다른 사람들은 다윗이 왕이 되기를 바랐어요. 누가 하나님께서 미리 왕이 되기로 선택한 사람일까요? 어떤 편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승리할까요? 사무엘하 3:1
결국 악한 마음과 야망으로 세워진 왕권은 반역으로 무너지고 말았어요. 약하고 무능한 이스보셋에게 화가 난 아브넬은 다윗에게 가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넘겨주겠다고 제안했어요. 무엇보다 아브넬은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을 때, 그 자리에서 다윗이 얼마나 용감한 사람인지 분명히 보았거든요.
다윗 왕은 아브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기쁘게 그를 맞이했어요. 하지만 다윗의 사령관인 요압은 그 소식을 듣고 전혀 기뻐하지 않았어요. 그는 아브넬을 질투했고, 그를 전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23-25절
그 후에 일어난 일은 다윗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었어요. 아브넬이 죽임을 당한 거예요. 하지만 다윗은 자신이 그 사건과 무관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렸어요. 그는 어떻게 자신의 슬픔을 표현했을까요? 31, 32절 이후 이스보셋마저 죽임을 당했지만, 이번에도 사람들은 다윗이 그 일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드디어 여러 지파들이 다윗의 즉위식을 위해 헤브론에 모였어요. 그들은 사울이 다윗을 질투하기 전까지, 다윗이 얼마나 용맹하게 적들과 싸웠는지를 떠올렸어요. 또한,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했을 때에도 다윗이 끝까지 충성을 다했던 모습을 기억했지요. 무엇보다도, 다윗이 왕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되새기며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어요. 사무엘하 5:3
생각하기: 다윗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나님께서 늘 그를 도우셨어요. 여러분이 최근에 겪은 어려움은 어떤 것이었나요? 우리가 어려움 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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