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왕이 되다 4
본문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싸움을 멈추고, 한 사람을 왕으로 세웠어요. 그 왕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나요?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블레셋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사무엘하 5:17, 18
그때 다윗은 사울처럼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께 무엇을 해야 할지 물었을까요? 20절
블레셋 사람들은 더 많은 병력을 모으면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큰 군대를 이끌고 돌아왔어요. 다윗이 하나님께 어떻게 할지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23, 24절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다윗의 군대를 지휘하는 사령관이 되어 주셨어요. 다윗의 군사들이 뽕나무 꼭대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기 위해 얼마나 숨죽이며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을지 상상이 되나요? 마침내, 그 소리가 들리자마자 군사들은 일제히 적군을 향해 달려갔어요. 25절
그 뒤로 블레셋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히지 못했어요.
드디어 다윗은 왕으로서의 자리도 굳히고 적들의 공격도 모두 물리치게 되었어요. 이제 그는 마음속에 늘 품고 있던 계획을 실천하고 싶었어요. 그 계획은 바로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것이었지요. 법궤는 오랫동안 예루살렘에서 약 15km 떨어진 기럇여아림에 있었어요. 다윗은 이제 그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특별한 장막에 두고자 했어요.
생각하기: 다윗의 군사들이 뽕나무 꼭대기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해요? 천사들이 그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걸까요? 혹시 우리 주변에도 우리가 보거나 들을 수는 없지만, 천사들이 우리를 돕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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