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

Calling the Disciples 제자들을 부르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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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길 원했고 예수님을 온전히 믿었어요.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믿음을 기쁘게 여기신 걸까요? 예수님은 주위를 둘러보시다가 돌로 만든 큰 물통 여섯 개를 보셨어요. 예수님은 종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셨나요? 요한복음 2:6, 7

종들은 예수님께서 왜 물통에 물을 채우라고 하는지 의아해했을 거예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다음으로 시키신 일은 더욱 의아한 일이었어요. 8절

종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큰 물통에 물을 가득 채웠어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종들은 자신들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분명히 그들은 물을 부었는데, 그 물이 향도 좋고 맛도 좋은 포도즙으로 변한 거예요.

잔치를 주관하는 연회장은 포도즙이 다 떨어져 가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종을 시켜 포도즙을 가져오라고 했을 때 깜짝 놀랐어요. 그는 “이 포도즙이 어디에서 난 것이요?”라고 물을 수밖에 없었어요. 이전에는 이토록 맛 좋은 포도즙을 마셔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는 재빨리 신랑을 불렀어요. 9절

연회장이 감탄하며 신랑에게 물었어요. "어째서 이렇게 좋은 포도즙을 마지막까지 아껴둔 건가요? 보통 잔치에서는 가장 맛있는 것을 먼저 내놓고, 덜 좋은 것을 나중에 내놓는 법인데 말이죠." 10절

신랑 역시 잔치에서 포도즙이 다 떨어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연회장이 놀란 얼굴로 말했을 때,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마침내 기적의 포도즙을 맛본 신랑도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도대체 그 포도즙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신랑도 당장 알아보고 싶었어요.

생각하기: 이 일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첫 번째 이적이었어요. 이 놀라운 일을 직접 본 종들은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곧장 알리고 싶었을까요? 여러분도 예수님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