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질투가 하는 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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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울은 백성들이 다윗을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게 하려 했지만, 백성들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어디 숨어 있는지 사울에게 몰래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요나단이 ‘십 광야’의 수풀에 숨어 있는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찾아왔을 때, 다윗은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또다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요나단은 다윗에게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격려해 주었어요. 요나단은 집으로 돌아갔지만, 다윗은 여전히 사울을 피해 숨어야 했어요. 사무엘상 23:16-18

한 번은 사울이 다윗을 찾아다니며 산에 올라가던 중에 동굴 하나를 발견했어요. 사울은 군사들을 두고 혼자 그 동굴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사울은 동굴의 깊고 어두운 곳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숨어 있다는 걸 전혀 몰랐어요.

다윗의 부하들은 사울을 보자마자 흥분했어요. 지금이 바로 사울을 없앨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다윗이 그렇게 했을까요? 사무엘상 24:4-7

사울이 동굴에서 나간 뒤, 다윗은 어떻게 했나요? 8, 9, 16-18절

다윗은 사울 왕의 약속을 믿고 싶었어요. 하지만 사울이 언제든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계속 숨어 있어야 했어요.

어느 날, 다윗은 아주 슬픈 소식을 들었어요. 사무엘이 세상을 떠난 거예요. 다윗은 사무엘을 정말 사랑했어요. 사무엘은 다윗에게 아버지 같은 분이었거든요. 하지만 다윗은 사울을 피해 도망 중이라 장례식에 갈 수 없었어요. 이제 사무엘이 없다는 사실은 다윗의 마음을 더 외롭게 만들었어요.

생각하기: 다윗은 여러 차례 사울을 쉽게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하지만 그는 사울을 죽이지 않았지요. 사울은 자기 잘못을 인정했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돌이킨 걸까요?


더 깊이 알기: 사무엘상 18:9-16, 19:1-21:9, 22:1-23, 24:1-25:1, 부조와 선지자 64, 65장(영문 pp.650-664),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4권 pp.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