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8일

반역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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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12

압살롬은 그의 이복형제인 암논이 누이 다말에게 저지른 악행을 용서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복수의 마음을 품고 큰 잔치를 준비했어요. 다윗은 모든 아들들을 초대했는데, 그중에서도 특별히 암논이 꼭 참석하도록 신경 썼지요.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을 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잔치는 어떻게 끝났나요? 사무엘하 13:28, 29


하지만 다윗의 아들들이 미처 집으로 돌아오기 전 누군가가 다윗에게 먼저 급히 달려와 소식을 전했어요. 30, 31절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사람이 다윗에게 전혀 다른 소식을 전했어요. 과연 어떤 소식이 진짜였을까요? 33절


다윗은 모든 아들들을 사랑했어요. 그의 장남인 암논이 정말로 죽은 것일까요? 압살롬이 어떻게 그런 잔인한 일을 할 수 있었을까요?


길을 지키고 있던 사람이 소리쳐 외쳤어요. “그들이 돌아오고 있어요!” “맞아요. 정말 다윗의 아들들이 돌아오고 있어요!” 34-36절


그 말은 사실이었어요. 다윗의 아들들이 모두 살아있었어요. 하지만 돌아오지 못한 한 아들이 있었어요. 바로 암논이었어요. 그리고 또 다른 한 아들도 없었지요. 그가 누구였을까요? 37절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이 매우 슬퍼할 것을 알고 있었어요. 압살롬은 암논이 이복형제인 자신에게 죽게 되었다는 사실을 다윗이 알게 되면 다윗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할지도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압살롬은 당분간 아버지를 피해서 지내기로 했어요.


압살롬이 저지른 일은 정말 끔찍한 일이었어요. 다윗은 압살롬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벌을 내렸지요. 그가 집을 떠나 얼마나 오랫동안 도피해 있었나요? 38절


생각하기: 다윗은 본인이 과거에 저질렀던 끔찍한 죄로 인한 죄책감 때문에 암논을 벌하기가 어려웠을 거예요. 이제 암논은 그가 한 악한 일로 인해 죽게 되었어요. 하지만 압살롬의 복수도 큰 잘못이었어요. 다윗의 죄로 인해 계속해서 슬픈 일들이 생기고 말았지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러한 결과들이 너무도 끔찍하지 않나요? 우리가 사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면 그 끝은 항상 불행하게 끝나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