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멜산에서 4
본문
갈멜산에서의 대결에서 이제 엘리야의 차례가 되었어요. 백성들에게 더 가까이 나오라고 말한 뒤, 엘리야는 가장 먼저 무슨 일을 했나요? 열왕기상 18:30, 31
엘리야는 하나님께 드릴 번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어요. 그리고 엘리야는 바알의 선지자에게는 지시하지 않았던 일을 했어요. 그건 무엇이었을까요? 33-35절
가뭄으로 물이 부족한 곳에서 어떻게 그리 많은 물을 얻을 수 있었을 지 궁금하지 않나요? 그 물은 주변에 있는 바닷물이었을 거예요.
자,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어요. 마침 그 시간은 성전에서 매일 저녁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었지요. 사람들은 조용히 엘리야가 제단 곁에서 하나님께 겸손히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어요. 소란스럽게 소리치며 기도하던 바알의 선지자들과는 얼마나 다른 모습인가요! 엘리야가 기도를 마치자마자, 과연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났을까요? 36-38절
보이나요? 들리나요? 하늘에서 번개처럼 번쩍이는 불이 내려왔어요! 그 불은 희생 제물은 물론, 물과 번제단의 돌까지 모두 태워버렸지요. 이 장면을 눈앞에서 지켜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휩싸였어요. 그들은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어요. 하늘에서 내려온 불이 그들까지 태워 버릴까 싶어 너무도 무서웠지요. 그들은 무엇을 인정했나요? 39절
엘리야는 단 한순간도 지체하지 않았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그는 하나님 이시로다” 라고 외쳤어요. 하지만 악한 바알의 제사장들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끝까지 하나님의 편에 서지 않았지요. 엘리야는 바알의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꾀어 우상 숭배로 이끌어선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는 즉시 어떻게 하였나요? 40절
자, 이제 드디어 메마른 이스라엘 땅을 촉촉히 적셔 줄 비가 내리게 될 거예요!
생각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을 깨우쳐 주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성공적이었어요. 여러분도 엘리야가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고 순종한 것을 보고 기쁘죠?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길에서 돌아서 하나님의 길을 걷도록 돕는 엘리야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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