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1일

하늘에서 온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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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8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도우셨어요. 어느 날, 한 과부가 다급한 얼굴로 엘리사를 찾아왔어요. 그녀는 슬픈 목소리로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간절히 호소했지요. 엘리사는 그 과부의 남편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선지자학교에서 열심히 배우던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과부는 막대한 빚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더 큰 문제는, 돈을 빌려준 사람이 돈을 갚지 못하면 두 아들을 노예로 팔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었던 거예요. 과부는 두 아들을 잃게 될까 봐 가슴이 찢어질 듯한 걱정에 시달리고 있었지요! 열왕기하 4:1


불쌍한 과부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엘리사는 그녀에게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물었어요. 과부에게 무언가를 팔아서 돈을 벌 수 있을 만한 것이 있을까요? 과부는 엘리사에게 무엇이라고 말했나요? 2절


엘리사는 과부에게 어떻게 말했나요? 3, 4절


작은 기름병 하나로 어떻게 많은 그릇들을 채울 수 있을까요? 하지만 과부는 엘리사의 말을 믿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두 아들에게 이웃들에게 가서 가능한 한 많은 그릇을 빌려오라고 했어요.


이웃들은 기꺼이 그릇을 빌려주었고, 두 아들은 빌려온 그릇들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문을 닫은 뒤, 그들은 엘리사가 말한 대로 따라 했어요. 두 아들은 잔뜩 기대에 차서 어머니가 작은 기름병을 들어 그릇에 기름을 붓는 모습을 지켜봤지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과부가 빈 그릇에 기름을 붓자, 기름병에서 기름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거예요! 그릇이 하나둘 가득 차고, 마침내 모든 그릇들이 기름으로 넘쳤답니다! 6절


기쁨에 넘친 과부는 서둘러 엘리사에게 달려가 놀라운 일을 전해주었어요. 7절


세 식구는 그날 밤 감격에 겨워 하나님께 특별한 감사의 예배를 드렸어요. 가족의 모든 빚은 깨끗이 갚았고, 두 아들은 노예로 팔려가는 위기에서 벗어났지요. 게다가, 앞으로 생활을 이어갈 충분한 돈까지 남았답니다.


생각하기: 이 이야기는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나요?